CES2021이 공식적으로 시작된지 1일째인 1월 12일에 엔비디아는 다가오는 지포스 RTX 게임 기술에 대한 기자 회견을 주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내용은 곧 출시 될 AMD 세잔(Cezanne) 및 인텔 코멧 레이크 및 타이거 레이크 CPU용 RTX 30 모바일 시리즈에 관련된 이야기를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엔비디아는 또한 1월 말 출시 예정인 행사에서 RTX3060 12GB를 공개 할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GA106기반 모델은 다음 달에 데뷔할 예정인 AMD 라데온 RX6700 시리즈와 경재 될 것으로 예상 됩니다.
엔비디아 RTX 30 모바일 시리즈에는 RTX3080, RTX3070, RTX3060 모델이 포함됩니다.
처음 두 개의 SKU는 GA104 GPU를 특징으로하는 반면, 후자는 데스크탑 변형과 마찬가지로 GA106 GPU를 특징으로 합니다.
AMD 라이젠 5000H 시리즈 CPU는 이번 엔비디아 하이엔드급인 RTX3070 / 3080 그래픽 카드와 함께 구성 된다고 합니다.
반면 인텔은 출시시 코멧 레이크-H 시리즈와 타이거 레이크-H35 시리즈와 함께 RTX 30 모바일 그래픽으로 구성 할 예정입니다.
8코어 11세대 타이거 레이크-H는 1분기에 출시 할 것으로 예상되지 않습니다.
엔비디아는 RTX 3080 Ti와 같은 다른 RTX 모델도 개발 중이며, 현재 2월에 출시 될 예정입니다.
지난 몇 주 동안 출시 된 라데온 RX6900XT 및 RX6800XT 그래픽 카드와 경쟁 할 새로운 20GB 모델입니다.
엔비디아PC 사업의 수석 부사장인 제프 피셔가 이번 행사를 발표 할 것이라고 확인 됐습니다.
관련 내용은 NVIDIA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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