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이어 라데온 RX6900XT 니트로+ 발표

사파이어는 오늘 빅나비 GPU 탑재 한 플래그십 니트로+(NITRO+) 그래픽 카드를 공개 했습니다.

 

이 모델은 사파이어가 맞춤형 냉각 디자인으로 출시한 AMD 그래픽 시리즈 중 가장 빠른 그래픽 카드 입니다.

 

 

그래픽 카드는 비표준 디스플레이 출력 구성(3개의 DP + 1개의 HDMI)의 2.7슬롯 두께의 디자인 입니다.

 

사파이어는 RX6800XT 니트로+ 및 니트로+SE 용 그래픽 카드 두 가지 변형 디자인을 출시 했습니다.

 

후자는 팬 뒤에 ARGB 조명과 USB C타입 커넥터가 있으며 오늘 발표된 그래픽 카드는 RX6900XT 니트로+ 이며 사파이어가 어느 시점에서 SE 변형 모델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니트로 + RX6900XT 공장에서 2050MHz 기본클럭 및 2285MHz 부스트 클럭으로 오버클럭 된 모델 입니다.

 

일반적으로 적당한 오버 클럭킹이지만 사파이어는 한동안 소문이 났던 TOXIC 모델과 같은 다른 모델을 위해 약간의 여유를 둔 것 같습니다.

 

이러한 그래픽 카드는 확실히 더 높은 클럭 속도를 가질 수가 있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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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모델의 그래픽 카드는 듀얼 8핀 전원 커넥터를 통해 전원이 공급되는데, 현재까지 출시 및 발표된 비레퍼 RX6900XT 그래픽 카드에 3개의 커넥터가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특이한 점입니다.

 

물론 이것은 PCIe GEN4 인터페이스와 결합 된 한 쌍의 8핀 PEG 커넥터가 375W를 제공 할 수 있기 때문에 큰 문제가 아닙니다.

 

이 카드 모델의 기본 전력 소비는 340W로 설정되어 있으므로 여전히 오버 클럭킹을 여유가 있습니다.

 

사파이어는 해당 모델은 850W 전원 공급을 권장하고 있으며 GPU의 길이는 31cm이며 확실히 몇 달 동안 출시된 가장 큰 사이즈 비레퍼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작은 길이는 아닙니다.

 

사파이어는 라데온 RX6900XT 니트로+의 가격을 발표하지 않았지만 AMD 카드의 MSRP가 999달러 이므로 저렴하지는 않을거라 추측 됩니다.

사파이어 RX 6900 XT 16GB 니트로+ 스펙, 출처 : VideoCard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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