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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1월 11일 Z590 메인보드 판매 시작

컴플레 2020. 12. 1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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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로켓 레이크(Rocket Lake) 플랫폼은 11세대 데스크탑 CPU와 함께 제공되는 500 시리즈 메인보드로 구성됩니다.

 

인텔은 CES2021에서 프로세서 및 플랫폼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보드 파트너에게 판매 승인을 제공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점은 사전에 메인보드를 받더라도 테스트를 할 11세대 CPU가 없다는 것입니다.

 

인텔의 CES 연설은 1월 11일에 열릴 것이며 Z590 메인보드는 같은 날 판매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인텔의 로켓 레이크 라인업이 2021년 3월까지 소매점에 출시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이 되며 11세대 로켓 레이크 라인업에 대한 출처로부터 두 가지 날짜로 밝혀졌습니다.

 

첫 번째 금수 조치는 3월 1일에 종료 되는 것으로 보이며 해당 금수조치는 칩에 대한 검토 금수 조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텔의 로켓 레이크 CPU 사전 주문도 같은 날 시작될 수 있지만 3월 19일에 끝나는 2차 금수 조치가 해제 될 때까지 실제 가용성은 예상되지 않습니다.

 

이는 인텔의 11세대 CPU 라인업을 예상하여 Z590 메인보드를 일찍 구매한 사용자들이 프로세서 구매를 기다리는데 2개월이나 걸린다는 의미 입니다.

 

각 메인보드 제조업체는 Z590 제품 라인업에 새로운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Z590 메인보드는 인텔의 10세대 코멧 레이크(Comet Lake) 데스크탑 CPU와 호환되며 인텔은 코어 i7-11700K를 위한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코어 i7-10700K와 같은 주류 모델의 가격을 조정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AMD의 라이젠5 5600X를 경쟁하는데 적합한 10700K가 299달러까지 하락할 수가 있습니다.

 

인텔의 로켓 레이크-S 데스크탑 CPU 플랫폼은 400시리즈 메인보드에서도 10세대 코멧 레이크-S CPU를 발표한 LGA1200 소켓을 지원 합니다.

 

인텔 로켓 레이크-S 프로세서는 주로 500 시리즈 메인보드용으로 출시 될 예정이지만 특히 PCIe Gen 4.0의 특징의 차이로 선택 요소에 큰 영향이 미치지 않을까 싶습니다.

 

메인보드 제조업체에서는 특히 에이수스에서는 Z490 라인업과 비교하여 Z590 메인보드 라인에 PCIe Gen 4의 하드웨어 통합하는데 특별한 주의를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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