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omo_us가 게시한 사진에 따르면 바이오스타는 기존 400 시리즈 메인보드에서 11세대 인텔 코어 CPU 시리즈를 공식적으로 확인한 최초의 메인보드 제조업체가 되었습니다.
소셜 미디어에 게시된 마케팅 배너에 따르면 바이오스타 레이싱(Racing) Z490 메인보드는 이제 공식적으로 11세대 코어 시리즈를 지원 합니다.
인텔의 다가오는 프로세서 시리즈는 내년 1분기에 출시 될 예정입니다.
코드명 로켓 레이크-S 11세대 프로세서는 10세대 코어 코멧 레이크-S(Comet Lake-S)와 동일한 LGA1200 소켓을 지원합니다.
올해 초 출시한 400 시리즈 메인보드 중 일부는 출시 당시 PCIe Gen4 하드웨어 지원으로 광고되었지만 그 당시에는 새로운 인터페이스 표준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인텔 CPU가 없었습니다.
인텔의 11세대 코어가 1월 CES2021에서 발표 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발표 직후 Z590, H570, B560과 같은 500 시리즈 메인보드의 가용성을 발표 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프로세서는 2월 또는 3월까지 사용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1월 말에 로켓 레이크-S(Rocket Lake-S) 프로세서의 대량 생산을 시작하려는 인텔의 계획을 설명하는 로드맵을 공유 되었으며 프로세서는 원래 3월 11일 이전에 '출하준비'로 계획되었습니다.
애즈락의 최근 바이오스 업데이트는 11세대 코어 프로세서가 제조업체의 프리미엄 Z490, W480, H470 메인보드에서 지원 될 것임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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