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AD102(러브레이스) GPU는 최대 18432 쿠다코어 구성 루머

일주일 전 엔비디아가 Ada Lovelace(러브 레이스)의 이름을 딴 새로운 그래픽 아키텍처를 도입 될 것이라는 해외 IT 포럼에서 보고되었습니다.

 

이 시리즈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게임 아키텍처가 될 것으로 코드네임 러브 레이스 아키텍처는 최대 12개의 그래픽 처리 클러스터가 증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는 튜링 GA102 GPU의 두 배이며 현재 이를 입증한 유출자 kopite7kimi의 새로운 트윗에 따른 정보 입니다.

 

GPU가 72개의 TPC(텍스처 프로세서 클러스터)와 144개의 스트리밍 멀티 프로세서를 보유 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144개의 SM을 사용하면 GPU는 GA102 GPU보다 71% 더 많은 18432 쿠다코어 (144x128)를 구성 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아키텍처가 언제 출시 될지는 불분명하며 Kopite7kimi는 이번 달에만 이 아키텍처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다소 신선한 주제로 보입니다.

 

로드맵이 엔비디아 HQ에서 자주 변경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루머가 일치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엔비디아 러브레이스 AD102 GPU는 RTX 40 시리즈에 포함될 수 있으며, 아마도 RTX 30 슈퍼 시리즈(아직 확인 되지 않았습니다) 이후에 나올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엔비디아는 다음 분기에 RTX 3080 Ti 및 RTX 3070 Ti 그래픽 카드로 라인업을 새로 출시 할 것으로 예상 됩니다.

엔비디아 하이엔드 게이밍 GPU, 출처 : VideoCardz

AD102 칩 관련 루머 제공, 출처 : kopite7ki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