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2개의 접이식 프로토 타입이 내구성 테스트를 통과

애플은 힌지가 있는 접이식 아이폰 테스트를 완료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개의 접이식 아이폰 프로토 타입은 중국 심천에 있는 폭스콘 공장에서 내구성 테스트를 통과했습니다.

 

해당 정보는 대만의 뉴스 웹 사이트 Economic Daily News에서 공유 되었습니다.

 

테스트를 거친 최조의 폴더블 아이폰은 듀얼 스크린 모델이며 중앙의 힌지를 통해 연결된 두 개의 별도 디스플레이를 보유합니다.

 

2020년 6월 초 Jon Prosser는 유사한 소식을 공유하고 디스플레이가 상당히 연속적이고 매끄럽다고 언급을 했습니다.

 

또한 힌지에 두 개의 개별 디스플레이가 부착 된 장치를 보여주는 애플만의 힌지기술 특허를 사용 할 것 같습니다.

 

테스트 된 프로토 타입은 특허기술과 상당히 비슷 했으며 패널을 하나로 모아서 접이식 형식으로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유연한 패널로 염두에 두었던 이전의 접이식 아이폰은 아니지만 테스트된 프로토 타입을 접이식 아이폰이라고 합니다.

 

두 번째 접이식 아이폰 프로토 타입은 삼성 갤럭시 Z플립 또는 레노버의 모토 RAZR와 매우 유사한 클램 쉘 디자인을 특징으로 합니다.

 

이전 프로토 타입과 달리 클램 쉘 아이폰 프로토 타입은 삼성의 유연한 OLED 패널을 특징으로 합니다.

 

해외 IT 매체에 따르면 애플은 2020년 초 삼성에서 많은 수의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주문했었습니다. 

 

이 시점에서 힌지가 어떤 매커니즘을 사용할지 또는 두 개의 접이식 아이폰 프로토 타입이 동일한 메커니즘을 특징으로하는지에 대한 설명은 없습니다.

 

테스트중인 프로토 타입은 내부가 있는 실제 스마트폰이 아니라 내부가 거의 없거나 또는 전혀없는 셀 형식 일 것입니다.

 

프로토 타입은 힌지 시스템의 내구성을 테스트하기 위해서만 설계되었으며 애플은 아직 어떤 작업을 진행할지 평가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애플은 하나만 진행하여 개발에 투입 할 것이며 Jon Prosser의 최신 영상 중 하나는 두 프로토 타입이 내구성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말했습니다.

 

 

애플이 이 기술에 대해 출원한 특허의 수를 감안할 때 미래에 접히는 아이폰을 추측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닐 겁니다.

 

그러나 출시일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UDN은 폴더블 아이폰이 2022년 또는 2023년까지 출시되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