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글래스의 AR 기술 개발 3단계에 들어갑니다.

Dominik Hofacker는 맥OS 리얼리티(macOS Reality) 개념을 만들었으며 미래의 컴퓨팅 하드웨어와 어떻게 상호 작용할 것인지 다음과 같은 설명을 제공했습니다.

 

맥OS 현실은 AR 안경 웨어러블(Apple Glasses)의 형태로 증강 현실을 활용하는 생산성 중심 운영 체제입니다.
애플 글래스에서 기본적으로 실행되는 OS와는 별도의 운영체제이며 계산능력을 위해 별도의 하드웨어가 필요합니다.
iOS와 같은 모바일 중심의 AR 운영체제인 리얼리티OS와 달리 맥OS 현실은 기존 맥용 맥OS와 유사한 전문작업 및 생산성에 중점을 둡니다.

 

맥OS 리얼리티와 애플 글래스를 사용하면 기존 책상을 대화형 워크 스테이션으로 전환 할 수 있으며 이메일, 콘텐츠, 스프레드 시트 및 문서를 볼 수 있는 대형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있습니다.

 

작은 화면을 배치 할 수 있으며 이 기술로 날씨 통계, 주식 또는 기타 측정 항목을 보고 싶을 때 유용합니다.

 

이 개념은 또한 작업을 더 빠르게 완료하는데 도움이 되는 증강 현실 키보드를 보여줍니다.

 

실제 키보드와 동일한 키감을 제공할지 여부는 확실하지 않지만 애플 및 기타 회사와 같은 어떤 형태의 햅틱 피드백을 제공해야합니다.

 

일부의 경우 이 피드백이 실제로 입력 속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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