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즈락 X570 아쿠아 메인보드 공개

페이스북에 애즈락(ASRock)은 X570 아쿠아(Aqua) 울트라 프리미엄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MSI와 에이수스 제조업체를 조롱하는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애즈락 X570 아쿠아는 AMD 500 시리즈 칩셋을 기반으로하는 매니아를 위한 특별 한정 메인보드입니다.

 

이 메인보드는 수냉식 모노 블록을 특징으로하는 최초의 애즈락 메인보드가 되거나 타이치(Taichi) 디자인에서 고급스러운 블랙과 실버룩으로 탈바꿈하는 등 여러가지 이유로 독특했습니다.

 

CES 2021에서 에이수스와 MSI는 Z590 메인보드를 공개했습니다.

 

로그 막시무스 XIII 익스트림 글래셔(ROG Maximus XIII Extreme Glacial)는 에이수스의 플래그십 메인보드로 EK의 모노블록 디자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메인보드에는 OLED 디스플레이 (아쿠아 메인보드에는 없습니다)도 있으며 이 메인보드는 1516 유로에 판매됩니다.

 

반면에 MSI의 주력 Z590 메인보드가 있으며 Z590 갓라이크(GODLIKE)는 모노블록이 없는 E-ATX 메인보드이지만 디자인 원칙은 다른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이 메인보드는 유럽 시장에서 999유로 이상입니다.

 

애즈락은 에이수스와 MSI 메인보드가 얼마나 비슷하고 누구에게서 아이디어를 빌렸는지 알아차렸습니다.

 

애즈락 페이스북에서 게시한 글이며 단순 번역한 것입니다.

 

한동안 지루했습니다. 두 세대가 지난 후 마침내 누군가가 게임에 등장하는 것을 보게되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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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Rock

 

애즈락 X570 아쿠아 생산은 1000개로 제한되었으며 첫 번째 제품은 리사 수 에게 주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