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레이크-S(Rocket Lake-S) CPU가 긱벤치(Geekbench) 웹 사이트에서 발견되었습니다.
16개의 스레드와 8코어로 구성된 프로세서이며 현재 발견된 결과는 5.0GHz의 장벽을 넘지 못하는 결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인지 특정 로켓레이크-S SKU가 중단 될 것이라는 다양한 소문들이 있습니다.
이 SKU는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주력 모델인지 최소한의 성능의 느린 모델의 초기 엔지니어링 샘플인지 여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프로세서 HP 886C 메인보드가 장착된 HP OPEN 30L 게임용 데스크탑 (모델명 GT13-XXX)을 사용하여 테스트가 되엇습니다.
이 특정 메인보드에 대한 정보를 찾을 수 없기 때문에 로켓레이크-S 프로세서 시리즈와 함께 출시 할 것으로 예상되는 인텔500 시리즈 모델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인텔 로켓레이크-S CPU는 최대 8코어 및 16스레드로 새로운 Cypress Cove 코어 아키텍처를 특징으로 합니다
코멧레이크(Comet Lake)-S는 최대 10개의 코어와 20개의 스레드를 제공하기 때문에 현재 시리즈와는 다릅니다.
인텔 관계자가 이야기 했듯이 두 자리 IPC 개선으로 CPU는 현재 세대보다 더 높은 성능을 제공 되어야 합니다.
긱벤치 데이터를 사용한 비교된 CPU는 코어 i9-10900K (현재 주력 제품)보다 빠르지만 단일 스레드 벤치 마크에서만 빠르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10900K는 다중 스레드 테스트에서 여전이 13% 더 빠른 결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단일 코어 점수가 1645점인 경우 이름이 지정되지 않는 로켓레이크-S CPU는 라이젠9 5900X 및 라이젠7 5800X와 일치하지만 동일한 코어 수를 가진 CPU와 비교할 때 멀티 코어에서는 약간 떨어지는 결과를 보여줍니다.
인텔 로켓 레이크-S는 내년 3월경에 출시 할 예정 입니다.
인텔 500 메인보드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볼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프로세서는 이미 400 시리즈 메인보드에 있는 LGA1200 소켓으로 변환 없이 사용 가능 합니다.
11세대 코어-S 시리즈는 AMD와 엔비디아가 현재 그래픽 아키텍처로 이미 지원하는 표준인 PCI-Express 4.0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인텔의 첫 번째 메인 스트림 데스크탑 시리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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