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바이트의 인텔 10세대 코어 프로세서 시리즈오 엔비디아 RTX 30 시리즈를 탑재한 노트북 준비 등 여러가지 소식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에이수스의 새로운 유출로 인해 타이거 레이크-H CPU가 장착 된 노트북이 이미 소매 업체에 등록 된것이 드러났기 때문에 노트북 제조 업체는 코멧 레이크-H 시리즈에만 국한 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인텔 코어 i7-11370H 프로세서가 탑재 된 에이수스 터프(ASUS TUF) 게이밍 노트북이 두 사이트에서 발견 되었습니다.
미드 레인지 노트북은 지포스 RTX 3060 모바일 그래픽과 함께 제공 되며 약 1400 유로로 예상 되는 가격을 표시 되어 있습니다.
에이수스는 i7-11730H 프로세서를 탑재한 새로운 15인치 젠북(Zenbook)을 준비하고 있지만 목록에는 어떤 그래픽을 사용 할 것인지 밝혀져있지 않습니다.
해당 모델의 소매가는 1421 유로 입니다.
현재 세대의 터프 게이밍(TUF GAMING) 노트북은 발열 문제에 직면해 있으며 매우 낮은 품질의 144Hz 패널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에이수스가 새로운 세대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 할 것인지 대한 것은 주목할 점이지만 아쉽게도 이러한 정보는 없었습니다.
인텔의 11세대 코어 시리즈 코드명 타이거 레이크-H CPU는 4 코어의 타이거 레이크-H35 CPU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텔은 2021년 1분기에 차세대 모바일 프로세서에 대한 내용을 공개 할 수 있습니다.
출시는 지포스 RTX 30 모바일 시리즈의 엔비디아 발표와 관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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