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RTX30 모바일 시리즈는 내년 초 AMD 세잔-H(Cezanne-H) 프로세서와 함께 출시 될 예정입니다.
인텔도 11세대 코어 타이거 레이크-H45(Tiger Lake-H45) 시리즈를 준비 할 것인지 불분명 합니다.
그러나 10세대 코어 코멧 레이크-H(Comet Lake-H) CPU와 11세대 코어 타이거 레이크-H35가 엔비디아의 새로운 암페어(Ampere) GPU와 짝을 이루는 유출 소식을 목격 했었습니다.
한편 V-Ray 웹 사이트에서 RTX3070 노트북 에디션을 특징으로하는 새로운 벤치마크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 소프트웨어는 최근 하드웨어 가속 레이 트레이싱을 위한 전용 코어가 있는 RTX 그래픽 카드용으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벤치마크 결과 점수는 1394점으로 그래픽 카드는 GA104 GPU 기반으로 하는 데스크탑 RTX 3060 Ti보다 느린 것으로 보입니다.
RTX 3060 Ti 카드의 데스크탑 버전은 1503 점으로 약 8% 더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튜링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시리즈는 V-Ray 5 RTX 벤치마크에서 잘 작동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지만 1세대 RT 코어를 기반으로 되어 있습니다.
데스크탑 RTX2080Ti에 비해 모바일 RTX3070은 몇 프로 밖에 안되지만 조금 더 느린 것으로 보입니다.
RTX30 모바일 시리즈의 사양은 확실하게 확인되지 않았지만 엔비디아는 더 이상 동일한 GPU를 사용하는 데스크탑 및 모바일 시리즈와 비슷한 사양을 따라가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RTX3080 데스크탑은 GA102 GPU로 출시 되었으며 이러한 대형 프로세서는 한동안 게임용 노트북으로 출시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RTX3080 모바일은 컷 다운 변형인 데스크톱 RTX3070 SKU(5888) 만큼 많은 코어를 갖추고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마도 RTX30 모바일 SUPER 시리즈를 출시하기 위한 여분을 남겨 둘려고 한 것 같습니다.
RTX3070 및 RTX3060 모바일은 예측하기가 더 어렵지만 RTX3070 모바일은 데스크탑 RTX3060Ti와 유사한 수의 쿠다코어를 가질 수 있습니다.
유출 된 벤치 마크에 따르면 RTX3070 모바일은 여전히 데스크탑 SKU보다 느리지만 이러한 이유는 모바일 폼 팩터 전력 제한으로 생긴 원인으로 가능성이 있습니다.
모바일 그래픽 카드는 현재 많은 변형모델로 제공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하며 일반적으로 두꺼운 노트북 디자인을 위해 본격적인 Max-P 모델과 30-40W까지 다양한 TGP 목표를 특징으로하는 수많은 Max-Q 시리즈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V-Ray 벤치마크에서 익명 사용자가 어떤 변형으로 테스트 했는지 알 수 없기에 또 다른 정보가 나올때 까지 기다려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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