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모니터는 컴퓨터 사용하기 위해 필수적인 부분으로 그래픽 카드의 발달에 따라 그 성능을 뒤받쳐 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 케이블도 발전되었습니다. 옛날부터 RGB 사용하다 DVI로 바뀌고 현재는 대중적으로 HDMI 케이블을 많이 사용하지만, 고성능 디스플레이 기능을 담당하기 위해서는 DP(Display Port)케이블 사용을 피할 수 가 없었습니다. 소켓 고정이 약한 HDMI의 단점을 보안한 고정클립과 4K 60프레임까지 지원되는 막강한 성능을 보여주는 DP포트 입니다. 하지만 DP포트 사용하다가 모니터 출력이 이상해지거나 원인도 모른채 그래픽 카드가 고장이 나버리는 증상이 심해졌는데 이것이 전부 DP포트의 원인으로 이슈가 됐었습니다. 그럼 왜 DP포트로 인해 하드웨어가 손상가는 사건이 있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