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윈도우에서 캡처 기능이라고 하면 '프린트스크린 키(PrScr)'를 사용하여 클립보드에 저장 된 캡처된 이미지를 그림판에 활용했었습니다. 그 외 추가적인 편집기능 및 캡처/녹화 기능은 외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작업을 했었으며 일부 소프트웨어는 유료로 사용해야 했고 프리웨어 같은 경우는 워터마크 및 일부 기능을 제한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었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사용하는 그대로 프레임과 화질을 유지 할 수 없으며 워터마크 제거 하기 위해 또 다른 편집을 해야하는 프리웨어의 한계로 할 수 없이 유료 소프트웨어를 많이 선택 했었습니다. 하지만 윈도우10에서는 자체적인 캡처/녹화 기능을 사용 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사용하는 장치 스펙의 그대로 화질(최대 FHD까지 지원)과 프레임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