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체 질소로 6.9GHz까지 오버클럭 된 인텔 로켓 레이크-S CPU

V World는 새로운 인텔 로켓 레이크-S (Rocket Lake-S) 프로세서에 대한 극단적인 오버클럭 시도를 보여주는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누가 오버클럭을 했는지 불분명하고 해당 영상의 출처까지 알 수 없습니다.

 

CPU는 기가바이터 메인보드 (대부분 Z590 시리즈)를 사용하여 오버클럭되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영상에서 11세대 코어 CPU에서 오버클럭 시도를 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으며 CPU-Z 스크린샷은 새 CPU와 호환되는 모든 CPU 명령어를 나열합니다.

 

로켓 레이크-S CPU가 코멧 레이크-S (Comet Lake-S) CPU에 사용할 수 없는 두 가지 명령인 AVX512F 및 SHA를 지원한다는 것은 이미 확인되었습니다.

 

스크린 샷에는 Cypress Cove L1(48KB) 및 L2(512KB) 캐시를 나열하여 이 정보들이 로켓 레이크-S 프로세서임을 뒷받쳐주고 있습니다.

 

영상 중 하나에 따르면 8코어 프로세서는 6923MHz로 오버클럭이 되었고 램은 1.83V에서 6666MHz로 오버 클럭되었습니다.

 

인텔은 CES 2021에서 발표 할 예정인 새로운 11세대 코어 시리즈를 홍보하기 위해 유명한 오커클럭커를 고용했을 수 있습니다.

 

새로운 세대 인텔 CPU는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로 3월에 출시 될 예정입니다.

 

 

另外影片在這 pic.twitter.com/V49nXm7CwN

— VWorld (@PttpcWorld) January 8,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