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 Projekt에서 사이버펑크 2077 콘솔 출시 실패에 대해 사과

CD Projekt (CDP) 공동 창립자인 마르친 이빈스키(Marcin Iwinski)는 5분짜리 영상에서 스튜디오에서 크게 기대되는 게임의 출시가 오래된 콘솔에서 수많은 버그가 나온 원인을 설명합니다.

 

사이버펑크 2077은 결국 소니의 게임 스토어에서 내려졌고 언제 돌아올지는 불분명 합니다.

 

이빈스키가 설명한 주요 문제는 집에서 작업하고 오래된 콘솔의 제한된 대역폭을 통해 엔진의 스트리밍 최적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미 발표 된 무료 DLC가 처음에 발표 된 것보다 조금 늦게 출시 될 것이라고 발표했으며 이번 분기 후반에 두 패치 이후에 나올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용자들은 정기 패치를 기대하며 다음 10일 이내에 첫 번재 중요한 패치가 나올 것이며 첫 번째 대규모 패치는 다음 주에 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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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문과 새로운 로드맵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