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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서 600MP 센서 초고화소 작업을 진행 중으로 확인

컴플레 2020. 12. 15.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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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이전에 향후 스마트폰 라인업을 위해 108MP 카메라를 개발 중이라는 여러 보고서가 있었습니다.

 

그 후 Ice Universe가 공유한 새로운 내용은 향후 스마트폰에 600MP 카메라 센서를 도입하려는 삼성의 계획에 대한 세부 정보에 대한 내용입니다.

 

삼성은 이전에 여러 센서를 개발 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그 후에도 이러한 센서들이 자동차에 먼저 사용 된 다음 스마트폰으로 나아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비정상적으로 높은 메가 픽셀 수의 센서를 추가하는 아이디어는 사용자가 화질 저하없이 스틸 이미지 또는 비디오를 캡처 할 때 물체 및 여러 항목을 확대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센서 중 하나를 추가하는 것은 힘든 일이기도 합니다.

 

먼저 삼성의 600MP 센서가 카메라가 튀어 나올 가능성이 높고 (일명 카툭튀) 크기를 줄이거나 기기의 디자인이 좋지않게 보일 위험이 있기 때문에 여러 방법을 찾아야 할 것 이라고 생각 된다고 합니다.

 

 

또한 Ice Universe가 공유한 자료는 대형 센서가 22mm 돌출하면서 휴대폰 넓이의 약 12%를 차지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디자인 관점에서 보면 갤럭시S의 플래그십에 좋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에 삼성이 어떻게 해결 할 것인지 여러 과제 중 하나일 것 같습니다.

 

또한 600MP 센서를 보기전에 삼성은 이미 개발을 시작했다는 소문이 돌기 때문에 250MP 카메라를 먼저 출시 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과연 미래의 스마트폰이 600MP 카메라가 등장 할것인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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