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는 소프트웨어 설정 기준으로 맞춰 사용하는데, 성능은 게임 등 소프트웨어에 필요한 수준의 성능이 요구되지 않는한 최대 성능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문제 없지 않냐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자동으로 설정한것과 수동으로 상시 최대성능 발휘 하는것과는 다릅니다. FPS 게임의 예로 들자면, 전투상황과 비전투 상황의 그래픽 카드의 사용량이 현저히 차이가 있습니다. 전투상황에서는 총쏘는 이펙트와 폭팔 이펙트 등 다양한 이펙트가 많이 있기 때문에 그 만큼 성능이 많이 사용 됩니다. 반면에 비전투일 경우는 나타나는 이펙트가 크게 없기 때문에 클럭 등 성능이 낮춰 집니다. 하지만 FPS같이 갑작스럽게 전투상황이 오는 경우 빠르게 그래픽 카드의 성능이 최대로 활성화 해야되는데 이러한 성능 활성화의 시간이..